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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77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29 - 66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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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에서 民間이 族譜를 편찬하는 風潮는 宋朝로부터 시작되었다. 宋․元․明․淸을 걸쳐 民國 초에 이르기까지 역대로 편찬․출판된 각 姓氏의 族譜는 확실히 그 수량이 꽤 방대하고, 이러한 재래의 전통 譜牒은 각각의 큰 도서관에 수장된족보 중에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문헌이다. 필자는 중국 전통 족보의 체계와내용을 연구하면서 족보가 계속 새롭게 바뀌어갔지만 祖上의 世系 자료를 편집하고기록할 때 대부분은 몇 가지 비교적 널리 보급되어 흔히 볼 수 있는 譜式을 모방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전통적인 족보의 편집 형식은 적어도 歐式․蘇式․程式․柳式의 구분이 있다. 당시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서로 다른 世系의 양식을 채택하고, 엄격한 書法을 세웠는지에 대한 원인은 아마도 그들이 족보를 편찬할당시의 시대적 배경, 가족의 규모, 거주 지역, 내용의 풍부함과 간략함 등의 요소와관련이 있을 것이다. 본문은 전통적인 족보에서 보이는 편찬 체계와 世系 내용을 흔히 볼 수 있는 譜式의 특징과 당시 사람들이 世系表에서 인물의 行傳을 작성할 때따르는 각종 書法 모범을 각각 구분하여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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