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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조직신학회 한국조직신학논총 한국조직신학논총 제5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33 - 171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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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다시금 복음의 본질을 되살리려는 운동이었다. 그리고계몽주의 신학 혹은 자유주의 신학의 발견사 혹은 연구사는 분명 인간을 위한 새로운 공간, 사유의 공간을 열어 주었다. 하르낙은 모든그리스도인들이 자신과 동일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결코 주장하지않는다. 오히려 하르낙은 전혀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래서 역사바평적 성서연구 방법이 제공하는 예수의 모습, 복음서들이묘사하는 예수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시도했다. 교회가 형성한 기독교 교리나 교회의 신학은 우리가 단지 순종해야만 하거나혹은 단순히 외어야만 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하르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자유를 제공하려 했던 것이다. 이제 종교개혁 500주년을 넘어선 오늘, 우리 앞에는 복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묻는 시대의 물음이 놓여 있다. 이런 물음에 대해서 본 논문은 자유주의 신학의 대표격인 하르낙의 교리와 복음의 이해를 살펴봄으로써 그가 주장한 신학과 한계를 드러내고, 종교개혁의 정신을 다시금 건강한 복음주의 신학으로 펼쳐 놓을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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