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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의 임상 양상이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치료반응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가정에 따라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3년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입원한 환자를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임상 양상, oseltamivir의 복용 시간 및 인플루엔자 유형에 따른 치료반응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환자는 138명(남 69명, 여 69명)이고 평균 나이는 3.5±4.0세였다. 동반 질환으로 A형에서는 크룹(19.2% vs. 1.7%, P =0.001)이, B형에서는 근육염(0% vs. 6.7%, P =0.021)과 장염(29.5% vs. 46.7%, P =0.038)이 더 자주 발병하였다. Oseltamivir의 투약 시점과 투약 후 발열 시간을 비교하면열 발생 2일 이내 투약한 환자군이 다른 군에 비해 전체 발열 기간이 유의하게 짧았다. Oseltamivir 복용 후 발열이 지속된 시간은 A형이 16.0±19.1시간, B형이 28.9±27.9시간으로 A형의 발열이 더 빨리 호전되었다(P =0.006). 결론: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에 있어서 동반되는 질환과 항바이러스제의 치료반응은 차이가 있을 수있으며, oseltamivir 투약은 열 발생 2일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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