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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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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0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273 - 28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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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시되면서 사회성지수(SQ)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것은 공중관계를 다루는 PR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의 전공선택과 소셜미디어 채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으로 제기된다. 사회성지수는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 그들을 자신에게 잘 협조하도록 하는 능력이라는점에서 언론홍보전공 학생들에게 필요한 능력이고 또 적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언론홍보전공 학생들의 사회성지수가 기타 인문사회경영 전공학생들이나 자연이공계 학생들 보다 낮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언론홍보전공학생들에 대한 관계관리 능력이나 사회성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사회성지수가 전공 선택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의미도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언론홍보전공 학생들에게 알브레히드(Albrecht)가 개발한 사회성지수 향상 프로그램(SPACE)을 학습시키는 것과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새로운 교과목의 개발과 채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반면, 본 연구는 사회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스마트폰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보다 활발히 이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사회성지수가 관계 확립과 관계유지 능력을 높여 주는 소셜미디어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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