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1권 제1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71 - 83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우리나라와 같이 EFL의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학생과 교사들은 영어권의 문화적 요소를 습득하기 위해 교과서에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영어 교과서에 문화적 요소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교과서가 각 과마다 문화 고정란을 포함하고 있으나 학생들이 문화적 개념을 습득하는 데는 부족하다. 둘째, 정신문화, 물질문화, 그리고 행동문화의 세 가지의 유형이 비슷하게 분포되어 있다. 셋째, 2011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문화 소재별 분석 결과 예술, 문학 등의 심미적 심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소재가 가장 높은 반영률을 보였다. 넷째, 문화 배경별 분석을 해본 결과 보편문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의 영미문화의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다양하고 고르게 문화를 다루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문화와 영어권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내용과 한국문화의 소개 등도 좀 더 많이 다루어서 학생들이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