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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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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27 - 13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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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65세 이상의 대퇴 전자간부 골절 환자에서 환자 위험 인자와 임상적 치료 결과와의 관계에 대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대퇴 전자간부 골절로 내원하여 본원에서 수술을 시행하였던 65세 이상 환자, 3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 성별, 음주 및 흡연 유무,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계 질환, 술전 혈액 검사 수치 등의 환자 위험 요인을 분석하였으며, 입원 후 수술까지 지연된 기간, 주말 입원 여부, 마취 방법, 수술 시간 등의 수술 전 후 처치에 따른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 및 사망률과의 관계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 위험 요인의 분석에서는 여성의 경우 사망률이 13.0%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43). 수술 시간이 3시간 이상이었을 경우 사망률 및 합병증 발생률이 각각 29.1%, 20.8%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P=0.027), 수상 후 수술까지 지연된 시간이 4일 이상 지연된 경우 사망률 및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각각 20.1%, 18.8%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P<0.001). 음주 및 흡연 유무, 수술 전 기저질환, 마취 방법, 수술 시간 등의 사망률 및 합병증 발생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대퇴 전자간부 골절 환자의 치료에서 환자 위험요인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수술 전후 처치 시에 수술까지의 기간과 마취 방법 등의 조절 가능한 인자들을 조절한다면 수술 후 사망률 및 합병증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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