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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315 - 31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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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장경대에 의한 발음성 고관절 환자를 대상으로 변형된 장경대 연장술 (이하 N형 장경대 연장술)을 시행한 후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여 새로운 술식의 유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본원에서 수술을 시행 받은 발음성 고관절 환자 44명 58례 중, N형 장경대 연장술을 시행 받고 추시 관찰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25명 30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례에서 남자였고 평균 연령은 21세였다. 최초 증상의 발현은 내원 전 평균11.5개월(1개월~4년)이었고, 우측에만 발생하여 수술한 경우가 6례, 좌측은 10례였다. 양측에 모두 발생한 9명 중 양측 모두 수술한 경우가 5명 10례, 우측만 수술한 경우가 1명 1례, 좌측만 수술한 경우가 3명 3례였다. 판정은 술 후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걸림 현상과 동통 없이 일상생활과 운동이 가능한 경우를 성공(Success)으로, 걸림 현상이나 동통 중 하나의 증상이라도 잔존하는 경우를 실패(Fail)로 나누었다. 결과: 수술 중 관찰된 장경대의 후연은 평균 8.9 mm (6~14 mm)로 비후되어 있었고 장경대의 절개 시 평균 25 mm (20~35 mm)의 연장이 이루어졌으며 봉합 후 장경대의 전후면 폭이 좁혀짐을 관찰하였다. 술 후 29례(97%)에서 걸림 현상과 동통이모두 소실되었고, 재발된 1례는 변연부 연장술이 충분하지 않았던 환자로 재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후 재발은 없었다. 결론: N형 장경대 연장술은 장경대에 의해 발생되는 발음성 고관절 환자에 있어 우수한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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