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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24권 제2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24 - 132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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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대퇴골 전자간 골절로 항회전 근위대퇴 골수정(proximal femoral nail antirotation, PFNA)으로 수술을 시행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적, 임상적 결과에 대한 중기 추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본원에서 대퇴골 전자간 골절로 PFNA 내고정술을 시행한 93명의 환자 중 1년 이상 방사선 추시가 가능하였던 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77.7세(62-93세), 남자 6명, 여자 37명이었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19.1개월(12-33개월)이었다. 환자군은 AO/OTA 분류법에 따랐으며, A1군 14명, A2군 25명, A3군 4명이었다. 방사선학적으로 골유합 및 골절의 형태에 따른 나선 칼날의 활강 정도, 합병증 등을 조사하였으며, 임상적으로는 최종 추시상 동통 및 보행 정도, 일상 생활 능력(ADL)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심부 감염이 발생한 1예를 제외한 전례에서 평균 3.5개월(2-6개월)에 골유합을 얻었다. 술 후 단순 방사선 검사상 43예 전 례에서 good 또는 acceptable한 정복 상태를 얻었다. 평균 나선 칼날의 활강은 6.1 mm (range, 0-21 mm)였으며, 골절 형태에 따른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최종 추시상 Chanley 동통 점수는 평균 4.0점(0-6점)이었으며, 19명(44%)의 경우에서 술 전 보행 능력을 회복하였다. 일상생활 척도(ADL) 상 6개 항목 모두 만족하여 완전 일상 생활 자립이 가능하였던 경우는 22명(51.2%)이었다. 결론: PFNA는 다양한 형태의 대퇴골 전자간 골절에 효과적인 내고정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술 후 임상적으로 보행 능력의 감소 및 일상 생활로의 복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 및 기능적 회복과 재활 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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