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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한방소아과학회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11 - 11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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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이 연구의 목적은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선호도 차이를 알아보고, 선호 이유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약의 대중화를 위한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방법 : 경기도 ○○시에 소재한 한 개 초등학교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500부의 설문지 배포를 실시한 후 회수된 331명을 분석하였다. 결과 : 총 331명 중 성별은 여자가 58.4%, 남자 41.6%였고, 건강기능식품 복용률(현재 복용 및 복용 경험 포함)은 67.4%, 한약 복용률은 59.2%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선호율은57.6%, 한약 선호율은 42.4%로 건강기능식품 선호율이 더 높았으며, 그 이유로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한 그룹은 복용하기 편리해서(54%), 한약을 선호한 그룹은 효능이 더 뛰어날 것 같아서(72.7%)가 가장 많았다. 한약 복용시 꼽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자녀가 먹기 불편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39.8%), 복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한약의 맛이나 냄새라고 응답하였다(61.1%). 한약 복용시 선호하는 제형은 환제가 가장 많았고(50.6%), 그 다음 시럽제(22.9%), 탕제(18.6%)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치료 한약의 적정 가격에 대해, 일주일 당 3만원 이내(48,9%)가 가장 많았으며 한약을 먹어도 되는 나이는 ‘18개월 이후부터’(41.9%)라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가장 많았다. 결론 : 총 331명 중 건강기능식품 복용률(67.4%)이 한약 복용률(59.2%)보다 높으며 선호도 역시 건강기능식품이 더 높았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호한 그룹은 복용의 편리성 때문에, 한약 그룹은 효능의 우수성 때문에 선택했으며, 한약 복용시 먹기 불편한 점과 한약의 맛과 냄새가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환제로 된 한약이 복용하기 가장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치료약의 적정 가격은 일주일에 3만원 이내로 시중 한약 가격대보다 낮은 가격을 선호, 한약을 먹어도 되는 나이는 18개월 이후부터라고 생각하는 학부모가 가장 많아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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