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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브랜드디자인학연구 제10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59 - 17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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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 일반인에 비해 선호되는 광고모델이기는 하지만, 광고비의 현격한 차이를 고려한다면, 유명인과 일반인 광고모델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유명인과 일반인이 효과적인 광고모델이 되는 조건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유명인과 일반인 광고모델의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으로 고려한 변인은 광고모델의 신체 노출 정도에 따른 성적 소구 여부, 광고상품, 소비자의 성별과 신체 존중감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2(유명인/일반인 광고모델) X 2(성적 소구/비성적 소구) X 2(향수/커피) 요인 방안의 실험을 실시하여 유명인과 일반인 광고모델의 광고효과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가를 살펴보았다. 실험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유명인 광고 모델은 커피보다 향수에서, 일반인 광고모델은 향수보다 커피에서 광고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남성 소비자와 여성 소비자를 비교해 볼 때, 유명인 광고모델의 광고효과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일반인 광고모델의 광고효과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일반인 광고모델의 여성 소비자에 대한 광고효과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한편, 유명인과 일반인 광고모델은 성적 소구 여부와 소비자의 신체 존중감에 따른 광고효과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미루어 보아 유명인과 일반인 광고모델의 광고효과는 관련 변인들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으며, 향후 광고전략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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