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교육사상연구회 교육사상연구 교육사상연구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85 - 208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인성교육에 한 심과 요구로 인성교육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에서 인성 는 인격의 개념은 불분명하고 모호하게 규정되어 있으며 이것은 교육의 혼란을 이끈다. 이러한 혼란은 인간 본성의 의미를 총체으로 이해하지 못한 계몽주의 사상에서 비롯된다. 계 몽주의 사상을 표하는 칸트의 이성주의나 루소의 낭만주의는 세의 존재론 인간에 한 논의 없이, 인간본성을 논함으로써 인간본성을 온히 이해하는 데에 한계를 가진다. 이 게 인간의 교육을 이해하는 것은 본래 존재론에 그 근원을 두는 인격의 개념을 제로 드러내 지 못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아퀴나스와 마리땡의 존재론 인간을 살펴으로써 세 존재론에 근거한 인격의 개념과 그것이 가져오는 교육 함의를 고찰한다. 아퀴나스의 존재 론을 토로 인격의 의미를 교육이론으로 해석한 마리땡은 인격과 개체성의 구분 련을 통하여 인격의 의미에 들어있는 신 본성의 측면, 즉 인간의 본질 측면에 의해 가려지기 쉬 운 인간의 존재 측면을 드러냄으로써 인간본성의 의미를 총체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로 부터 교육의 목은 인격을 최화 하는 것이라는 , 그리고 그것은 학생 마음의 내 활력과 교사의 기라는 역동 요인에 의해 실된다는 을 분명히 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