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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근골격계의 증상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이유 중 호흡기 질환 다음으로 흔한 문제이다. 근골격계의 질환은 진단기준의 모호성으로 그 원인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정확한 문진이 정보를 얻는 데 중요하다. 실제 많은 일차진료 의사가 근골격계 문제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평가하고 돌보고 있다. 이에, 일차진료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근골격계 통증 환자에서 문진의 효용성 및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반적인 문진의 방법과 더불어 환자 자신이 직접 통증 부위를 그리는 그림을 이용한 자가 표시법의 임상적 효용성을 고찰하기 위해서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방법: 서울 모대학병원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의 외래를 방문하는 초진 환자 중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44명에 대해서 문진을 시작하기 전에 직접 통증 부위에 대해 표준화된 그림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게 하고 각 통증 부위의 강도를 visual analog scale을 이용하여 0에서 10까지 동시에 표기하도록 하였다. 문진 후 의사도 같은 표준화된 그림을 이용하여 환자의 통증 부위를 그리고 환자가 그린 그림의 결과와 비교하였다.의사와 환자의 두 그림을 이용하여 통증 부위의 차이를 비교하여 의사만 표시한 통증 부위와 환자만 표시한 통증 부위를 하나의 그림에 중복하여 하나의 점으로 표시하였다. 환자의 연령을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각 10대의 연령별로 환자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또 환자만 표시한 각 통증 부위에 대한 visual analog scale 값을 3개의 group으로 나누고 통증의 강도에 따른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결과: 의사만 표시한 통증 부위는 요추부와 견관절에 주로 많았고 환자만 표시한 통증 부위는 배부, 경추부, 요추부에 많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통증의 강도가 낮을수록 환자의 전체 통증 부위에 대한 환자만 표시한 통증 부위의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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