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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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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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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8권 제3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73 - 17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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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현성 갑상선 질환뿐만 아니라 무증상 갑상선 질환은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하며, 여러 역학연구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갑상선 기능 상태가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경기 지역 일개 정신건강병원 노인 병동에 입원한 환자를 치매군으로 대학병원 검진센터에 내원한 사람들 중 인지기능이 정상인 사람들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결과: 본 연구 대상자 중에서 치매군은 110명 였으며, 평균 연령은 68.9±7.8세 였다. 치매군에 있어 무증상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12명이며, 무증상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6명, 현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2명으로, 대조군에 비해 갑상선 자극호르몬 농도가 감소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P=0.04) 교육 정도,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을 통제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갑상선 자극호르몬의 정상 기준치(0.45~4.5 mIU/L)에 비해 감소된 갑상선 자극호르몬 농도를 가진 집단에서 치매에 대한 비교비가 4.00 (95% 신뢰구간 1.04~15.39)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반면 증가된 갑상선 자극호르몬 농도를 가진 집단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무증상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치매를 가진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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