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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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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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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7권 제10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807 - 81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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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임상적으로 대사증후군 환자를 구분해낼 뿐 아니라 역학적 연구를 위해서도 세계적으로 합일된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이 필요하다. 2005년 IDF에서 대사증후군의 새로운 진단기준을 제시하였다. NCEP- ATP III 기준과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대사증후군과 인슐린저항성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일개 대학병원 종합증진센터를 방문한 수진자 중 당뇨병 및 고혈압 병력이 없는 29세부터 65세 사이의 남성 206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 작성, 혈압, 허리둘레 측정 및 혈액검사(공복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혈청요산)를 실시하였다. 대사증후군은 아시아/태평양 허리둘레 기준을 이용한 NCEP- ATP III 진단기준과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하였고 인슐린저항성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교차비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였다. HOMA-IR의 상위 4분위에 해당하는 군을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경우로 하였다.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NCEP-ATP III 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14.1%, IDF의 진단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14.1%였다.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보정 교차비는 NCEP-ATP III 기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군에서 3.04 (95% CI 1.28~7.22)였고, IDF 기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 군에서 2.33 (95% CI 0.95~5.76)이었다. 결론: NCEP-ATP III 진단기준은 인슐린저항성을 잘 반영하는 반면 새로운 IDF 진단기준은 인슐린저항성을 잘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새로운 IDF 진단기준을 적용한 국내 연구가 없는 상태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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