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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본 연구는 위암의 전반적인 임상양상과 진단경로에 따른 조기위암의 진단율 및 이에 따른 치료방법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방법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3년 5월부터 2004년 4월까지 1년간 조직학적으로 위암이 진단된 환자 231명을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조기위암의 진단율과 진단경로에 따른 임상양상과 근치적 치료법의 새로운 경향 등을 살펴보고 근치적 수술이 시행된 예에서 현재까지의 추적관찰을 시행하였다. 결과 : 231명의 위암 환자 중 조기위암의 진단률은 42.0% (97명)이었다. 진단된 위암 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1.92배 많았으며 60대 이상의 고령의 환자가 64.9%를 차지하였다. 231명의 환자 중 43명이 건강검진에서 진단되었는데, 건강검진에서 진단된 43명 중 34명(79.1%)이 조기위암이었고, 건강검진에서 진단된 조기위암 환자의 72% (31명)에서 증상이 없었다. 231명의 위암 환자 중 169명이 근치적 치료를 받았는데 최소 침습적 위암수술 방법인 복강경하 위절제술은 조기위암 환자의 61.9%에서 시행되어졌고 진행암에서는 10%에서 시행되었다. 근치적 수술 후의 림프절 구득률은 개복 위절제술(36.0±15.2)에서 복강경하 위절제술(27.9±10.3)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근치적 치료를 받았던 169명의 환자들의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약 17개월이었는데 치료 방법에 무관하게 조기위암 환자에서는 재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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