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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5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38 - 40 (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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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것이다. 225명의 무증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42%에서 췌장의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는데, 대부분 전암성 병변인 췌관 내 유두상점액종양이었다[8]. 발생률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여 50세 미만에서는 14%인 반면,60세 이상에서는 53%였다. 전산화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내시경초음파 세 가지 방법을 비교하였을 때 자기공명영상과 내시경초음파가 전산화단층촬영보다 우수하다고 하였다. 고위험군에서 선별검사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별검사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 검사 방법 및 검사 주기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내시경초음파는 췌장의 석회화 및 췌관결석이 있는 경우 작은 종양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선별검사 방법으로는 한계가있을 수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만성 췌장염 환자를 추적관찰할 때 증상의 변화가 있든지, 전산화 단층 촬영 소견에서 췌장암의 전형적인 소견이 없더라도 이전과 비교해서변화가 있다면 췌장암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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