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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8권 제5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487 - 501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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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A, VRE, PRSP와 같은 다제내성균 감염증은 항생제선택의 폭이 좁고 치료가 늦어지면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의심될 때 적절한 항생제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 일단 다제내성균이 출현하면, 이후 전파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더라도 다제내성균은 빠르게 전파되어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없다. 또한 다제내성균이 늘어나면서 광범위 항생제의 사용도 증가하므로 결국 광범위항생제에도 내성을 갖는 내성균이 출현하게 되고 가까운 미래에 다제내성균에 대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다제내성균에 의한 감염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제내성균이 처음부터 나타나지 않도록 평소에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다제내성균 감염이 의심되지 않거나 다제내성균이 분리되지 않은 환자에게는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초기에 다제내성균 감염이 의심되어 광범위 항생제를 시작하였더라도이후 배양검사와 감수성 결과에 따라 가장 적절한 항균범위를 갖는 항생제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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