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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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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Laboratory Medicine Online Laboratory Medicine Online 제3권 제3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69 - 173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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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아직까지 국내에는 헌혈자의 채혈부작용 발생 현황에 대한전반적인 통계에 대한 보고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국내채혈부작용 발생 및 보고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방법: 채혈부작용 발생률은 헌혈 10,000건당 발생건수로 정의하였다. 대한적십자사에서 2008년과 2009년의 2년간 4,835,499건의 헌혈에 대한 자료를 받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는 2년간의 평균으로 나타내었다. 결과: 헌혈 10,000건당 총 채혈부작용 건수는 8.7건이었다. 피하출혈이 4.1건, 혈관미주신경반응이 4.0건, 신경손상이 0.1건이었고, 구연산반응은 성분채집헌혈에서 0.4건이었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6.0건과 16.2건을 나타내었다. 채혈부작용 발생건수는 10대에서12.0건으로 가장 높았고, 40대에서 4.3건으로 가장 낮았다. 남성의경우 가장 흔한 채혈부작용 종류는 피하출혈로 3.3건이었고, 여성은 혈관미주신경반응으로 8.9건이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채혈부작용 발생건수는 국외의 다른 보고들이나 전향적 연구를 시행한 국내 단일 혈액원의 결과보다 낮았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국내 헌혈자의 채혈부작용 보고 현황이 활발하지 못함을 나타내며 더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채혈부작용에 대한 국내 기준 마련과 채혈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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