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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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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가족치료학회 가족과 가족치료 가족과 가족치료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41 - 15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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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원가족 분화경험이 기혼여성의 자아분화와 부부갈등 대처행동 및 부부친밀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세분화하여 살펴보아 부부친밀감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탐색해보고, 부부교육 및 상담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C도에 거주하는 기혼여성 700명이었고, 자료는 질문지로 수집하였으며, AMOS 7.0을 이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가족투사를 많이 경험할수록 타인에 대한 민감성이 낮았고, 정서적 단절과 가족퇴행을 많이 경험할수록 자기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부친밀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인지적, 정서적, 성적친밀감 모두 합리적 대처행동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인지적 친밀감에는 자기인식의 영향력이 컸으며, 정서적, 성적친밀감에는 회피행동의 영향력이 크게 나타났다. 또한 합리적 대처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기인식으로 나타나 자기인식을 향상시키고, 부부갈등 상황에서 합리적 대처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부친밀감을 높이는 방안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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