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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19 - 12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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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엄우섭. 체지방과 BMI가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 운동과학, 제15권 제2호. 119-126, 2006. * 이 연구는 2005년도 서강대학교 교내연구비에 의해 이루어졌음본 연구의 목적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를 평가하고 체지방율과 BMI가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한국 중년남성 883명을 대상으로 신장, 체중, 생체전기 임피던스법을 이용하여 체지방율을 구하였으며, 체지방율은 미국대학 스포츠의학회(2000)의 분류기준에 따라 4집단, BMI는 WHO(2000) 평가기준에 따라 3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측정한 자료는 체지방율 및 BMI에 따른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는 빈도분석을 하였으며 관상동맥질환 위험발생율을 예측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년남성 중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이 없거나 1개 이하인 경우는 18.6%에 불과했으며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이 81.4%로 나타났다. 체지방율에 따른 관상동맥질환 위험발생율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율 15% 이상인 집단이 이하인 집단보다 관상동맥 위험군에 분류될 확률이 1.98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체지방율 20%는, 2.22배, 23%는 2.19배, 25%는 2.63배나 높은 발생비율을 나타냈다. BMI에 따른 관상동맥질환 위험발생율은 BMI 23이상인 집단이 이하인 집단보다 관상동맥 위험군에 분류될 예측확률이 2.01배, BMI 25는 2.94배, BMI 30은 5.66배나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BMI 25를 기준으로 할 때의 발병율이 BMI 23보다 46% 더 높게 나타났으며 체지방 기준치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추후 연구는 비만기준치 설정을 위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관상동맥질환의 유병율과 사망률과 관련된 요인들에 대한 역학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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