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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89 - 30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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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도선수들의 단기간 체중감량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과 코티졸 및 면역기능의 지표인 백혈구 아형(호중구, 림프구, 단핵구)과 면역글로불린(IgA, IgG, IgM)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실험에 참가한 유도선수 16명을 대상으로 감량군(n=8)과 비교군(n=8)으로 나누어 감량군은 4일 동안 체중의 약 5%이상을 감량하도록 하였다. 체중감량을 위해 식이제한과 운동 및 사우나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에 대한 체중감량 전․후 결과분석은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중감량 전․후 체수분, 체지방률, 체지방량, 제지방량, BMI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스트레스 호르몬의 경우 에피네프린, 코티졸은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노르에피네프린에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면역기능의 지표인 백혈구 아형의 경우 림프구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면역글로불린의 경우 IgA, IgG, IgM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두 집단 간에서 IgA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단기간 체중감량은 신체구성의 저하로 인하여 시합도중 급격한 체력저하를 가져올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및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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