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동양고전연구 제26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381 - 412 (3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금석문은 생생한 제1차 자료로서, 문헌으로 전하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금석문 내지 금석학은 20세기 이래로 역사 연구에서 보조과학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는다. 고대의 문헌이 풍부하지 못한 우리 나라에서는 금석학의 중요성이 한결 더하다. 우리 나라에서 금석학은 조선 후기 김정희(金正喜)에 의해 ‘학(學)’으로 정립된 뒤 거의 2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지났다. 1980년대 이후로 금석학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고조되고, 그에 따라 여러 측면에서 적지 않은 업적들이 나왔지만, 아직도 금석학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는 없는 실정이다. 한 마디로 역사학 전공자들이 부업이자 여사(餘事)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금석학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성립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거시적으로 고찰하고, 거기서 드러난 특성과 한계점, 문제점 등을 조망해본 것이다. 궁극적으로 한국 금석학의 미래적 전망을 이끌어 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