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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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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자료분석학회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제16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049 - 2,063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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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정가치 측정을 강조하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경영자가 손상차손 인식 여부 및 크기를 자의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증가하였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를 견제할 만한 재무분석가와의 관련성 여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중 유가증권시장의 금융업종을 제외한 12월 결산으로 총 2,526개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재무분석가 수와 손상차손 인식 여부는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났다. 그리고 재무분석가 수와 손상차손 크기도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났다. 손상차손 인식 여부와 손상차손 크기를 유형자산과 유형자산외자산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유형자산외자산손상차손 인식 여부와 크기는 재무분석가 수와 유의한 양(+)의 값을 나타났다. 추가분석으로 첫째,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손상차손 크기와 재무분석가 수에 대해 분석 결과 유의한 양(+)의 값이 나타났고, 유형자산외자산손상차손 크기와 재무분석가 수의 관계에서도 유의한 양(+)의 값이 나타났다. 둘째, 재무분석가 수에 자연로그값을 취하여 손상차손 인식 여부 및 크기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양(+)의 값이 나타났다. 역시 유형자산손상차손 인식 여부 및 크기에서도 유의한 양(+)의 값이 나타났다. 따라서 추가분석은 본 분석과 일관된 결과를 도출하였다. 즉, 재무분석가는 외부감시주체로서 손상차손 인식 여부 및 크기에 있어 경영자의 재량성을 견제한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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