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 기업경영연구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85 - 197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가족기업과 대리인비용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에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한 결과, 첫째, 전체 조사기간 중에 가족기업은 비가족기업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둘째,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 간의 종속변수 대한 t검정결과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은 차이를 보였다. 통제변수에 대한 t검정결과는 대주주 지분율, 외국인 지분율, 기업규모, 광고비율, 부채비율은 가족기업과 비가족기업은 차이를 보이며 유의하였다. 그러나 기업연령과 부채비율은 두 집단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패널분석방법에 의한 결과 FDT 더미변수는 대리인 대용변수인 AG1과 AG2는 유의하였으며, AG3에서는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양(+)의 방향을 보이고 있었다. AG1과 통제변수의 인과관계에서는 외국인 지분율, 기업연령은 대리인비용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고, 기업규모와 부채비율은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쳤다. 통제변수인 대주주 지분율과 광고비율은 유의하지 않았다. AG2와 통제변수의 인과관계에서는 기업연령, 광고비율, 부채비율은 대리인비용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고, 기업규모는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쳤다. AG3에서는 대주주 지분율이 유의하지 않았지만 예측된 부호대로 양(+)의 방향을 보이고 있었다. 외국인 지분율은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쳤고, 기업연령, 광고비율, 부채비율은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가족기업이 대리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가족기업에 대한 성과가 대부분인 연구를 한층 더 발전 시켰다. 또한 본 연구는 횡단면 자료와 시계열 자료를 결합한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이론적 모형을 패널자료분석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데 이전 연구와 차별점을 찾을 수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