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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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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신종교학회 신종교연구 신종교연구 제25권 제25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09 - 14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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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존재 의미는 인간이 온전한 생명 문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하여사상, 가치관, 문화 등을 먼저 창출하고 제시하여 세상을 이끄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한국 신종교들은 조선과 한국에 생명 문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개벽의 기치를들고서 각 시대가 처한 위기 극복으로 국민들을 이끌었다. 그런 열정과 정신은 지금도 계승되어야 한다. 현대 한국은 G20에 포함될 만큼 선진 국가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지만, 자살과타살의 증가로 인한 죽임 문화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오명을 남기면서 국가적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런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하여 한국 신종교의 올바른 생명문화 수립이 요청된다. 한국 신종교의 생명 문화는 4개의 체계로 구성된다. 그것은 ‘신령 문화-모태 문화-지상 생명 문화-영계 생명 문화’이다. 이에 대한 통전적인 자각이 보편화될 때에 죽임 문화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고통이 동반되는 이 세상의 삶만 바라보는 미시적 생명관을 넓혀서 거시적이고 영원한 생명 체계를 수용하고 살도록 국민들을각성시키는 과업 수행에 한국 신종교가 앞장서야 한다. 국민들이 죽음과 죽임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도록 생명 문화를 심화시키고 확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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