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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예술과 미디어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63 - 17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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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영상업계는 다양한 디지털 영상제작 기술 변화 속에서 3D 입체영상을 어떻게(생산자입장, 수용자입장)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다각의 방법론적 기술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본고는 3D 입체영화 촬영에 있어 관객들에게 편안한 영상제공을 위한 촬영 공간설정과 영상 안에 장치되는 공간미술의 요소들 간의 입체 값 변인들에 대해 다루고자 하였다. 3D 입체영상은 사람들에게 시각적 인지과정을 통해 시야투쟁을 유발하며, 두통과 어지러움 증세를 보일 수 있다. 때문에 3D 입체영화 촬영공간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그러한 증세들을 방지하고 최소화 할 것인지, 또 이를 위해 필요한 장치들, 그리고 영상이미지 생산을 위한 선택적 측면에서 촬영 공간 활용에 대해 연구하였다. 일반적으로 3D 입체영상의 모든 이미지가 2D영상과 같은 방식으로 촬영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관객의 수용적 측면에서 보면 3D 입체영상 이미지 수용결과는 전혀 다르게 인식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D 입체영상 촬영은 공간에 배우나 피사체를 사각의 프레임 안으로 끌어들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따라서 3D 입체영화 제작참여 스태프들은 3D 입체영상 촬영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속적인 작업 훈련을 통해 제작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3D 입체영상은 공간 안에서 배우와 피사체 또는 배우와 공간의 소품들과의 입체 값 설정에 따라 영상의 의미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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