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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예술과 미디어 제12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33 - 25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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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전 세계에서 흥행 기록을 갱신하면서 3D 입체영화의 붐은 세계 각지로 퍼져가고 있다. 3D 입체영화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 창출을 바탕으로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흥미의 요소에 의해주의가 집중됨으로써 몰입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몰입은 현존감 혹은 임장감으로 불리는 프레즌스에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이러한 프레즌스 개념에 근거하여 영상구조가 다른 <퍼시픽 림>과 <위대한 개츠비> 영화에서 3D 입체영화가2D 일반영화보다 관람객의 프레즌스 경험, 프레즌스 효과(각성, 기억, 즐거움)에차이가 있는가를 비교, 분석했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160명의 실험참여자를두 그룹(3D 입체영화, 2D 일반영화)으로 나누고 영화 관람 후에 설문하였다. 실험 결과 <퍼시픽 림>에서는 3D 입체영화가 프레즌스 경험, 프레즌스 효과(각성,즐거움)의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했다. 예측과는 달리 기억의 효과는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다.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3D 입체영화가 프레즌스 경험, 프레즌스 효과(각성, 기억, 즐거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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