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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국제차문화학회 차문화산업학 차문화산업학 제39권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3 - 4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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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관광 니즈는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 관광 동기가 개인의 취미나 관심사에 중점을 두는 SIT로 이동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보성의 주력 산업인 茶도 SIT의 관광 상품으로 거듭 날 수 있는 티투어리즘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획과 풍성한 관광 상품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티투어리즘의 내용을 알아보기로 한다. 우지(宇治)지역은 茶 老舖를 중심으로 茶거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차문화 체험 및 학습과 견학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역사 유적지와 박물관이 있어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또한 도보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분포되어 있는 장점과 강변의 산책길도 훌륭한 관광자원이 된다. 신사와 사찰에서 거행되는 茶축제와 献茶祭는 관광 니즈의 하나인 일본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적 요소와 관광요소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역사 유적지, 茶와 관련된 다양한 의식과 행사는 SIT여행의 기반이 되는 한 편, 관광객에게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그 다음 京都 高台寺의 “요바나시”茶會와 일본 茶家에서 행하는 追善茶會도 차문화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요바나시”茶會는 쌀쌀한 겨울 정취와 일본 정서가 감도는 독특한 밤 다회로 일본인에게도 이방인에게도 뇌리에 각인되는 더 없는 추억으로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이러한 사례를 토대로 보성 茶관광 발전 방안의 일환인 티투어리즘에 대한 제언을 본고의 목적으로 한다. 우선 보성인의 마음에 보성을 담아야 한다는 주제를 시작으로 차에 보성을 담아 새로운 보성차의 문화와 가치를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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