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교과교육학연구 교과교육학연구 제15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633 - 655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성별과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형인식과 체형 만족도 및 정서적인 면인 스트레스와 우울정도를 알아보고 그것이 식생활태도 및 영양소 섭취상태와의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대구경북 중학생 590명을 대상으로 2009년 7월 6일부터 7월 17일 까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설문지로 조사된 모든 자료는 SPSS 1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를요약하면, 체형인식에서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자신을 살찐 체형으로 체형을 왜곡하여 인식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군 59.2%, 정상체중군 40.9%, 과체중군 69.4%, 비만군 55.1% 만이자신의 체형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체형에 대한 만족은 남학생의 25.5%, 여학생의 9.9% 로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조금 높은 만족을 나타내어 남․녀 간 유의성 차이가 있었다. 스트레스정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고, 체질량지수에 따르면 비만군이 스트레스 점수가 가장 높았다. 우울정도에서는 남녀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으나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정상체중군이 가장 낮게 비만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생활태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좋으며, 비만체중군이 가장낮게 나타나며 정상체중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생활태도가 놓은 집단이 영양소섭취상태도 양호하다. 비만군이 정서상태인 스트레스와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식생활태도도 나쁜 것으로나타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8)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