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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동유럽발칸연구 동유럽발칸연구 제40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29 - 16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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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요 체제전환국들(독일, 비셰그라드 그룹 3개국(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러시아)을 대상으로 경제사회적 성과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제적 성과 및 사회적 성과에 대한 다양한 거시지표들에 대하여 시계열적인 경향성을 분석하였다.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일은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실현한 유럽의 대표적 복지국가이다. 둘째, 비셰그라드 3국인 체코, 헝가리, 폴란드의 경제사회적 성과가 OECD 평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체제전환국 평균보다는 월등히 높다. 셋째, 러시아는 다른 여섯 국가들에 비해 경제사회적 성과가 낮다. 넷째, 독일 및 비셰그라드 국가들은 체제전환국의 경제구조 및 그에 따른 사회정책적 대응이 서구와 유사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섯째, 경제사회적 성과도 있으나 출산율, 노인부양비, 1인당 사회지출 등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도출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독일과 비셰그라드 3국은 체제이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경제사회적 성과가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은 서구의 대표적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으며 비셰그라드 국가들은 독일의 경로를 따라 서구 복지국가를 추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슬로베니아와 에스토니아도 탈사회주의 복지국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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