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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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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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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onomy Crisisonomy 제10권 제9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179 - 203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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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재난 및 안전부문 예산의 범위설정과 분류를 통해 재난 및 안전부문 재정운용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통합적 재정운용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고에서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부문의 사업대상과 사업의 성격에 의거하여 각 부처의 해당사업 예산을 분류하여, 광의의 재난 및 안전부문 예산과 협의의 재난관리예산을 추계하였다.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재난 및 안전부문 투자를 일관된 재정투자방향하에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위해서는 재난 및 안전 부문 예산의 범위설정과 규모추계가 선결되어져야 한다. 이는 보다 체계적인 재난관리 재정투자의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합리적인 재난관리체제 구축에 있어 주요한 축이 될 것이다. 재난 및 안전 부문 재정투자는 R&D나 교육, 훈련 등 사전적 예방에 대한 투자증진이 주요한 데,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R&D 투자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난예방부문 재정사업에 대한 사전적, 사후적 평가를 강화하고, 사후적 평가의 재원배분에의 피드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재난발생 이후 복구를 위한 재난발생 이후의 재정투자에 있어서는 재정운용의 유연화가 필요하다. 재해복구 과정에서는 재해발생지역 해당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주요하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관련 지출에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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