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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영남중국어문학회 중국어문학 중국어문학 제53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343 - 359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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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在”에 관한 연구는 주로 “V”가 단음절의 경우에 국한되었다. 이 경우 “V在”가 사인지 사조인지의 문제와 더불어 “在”를 어떻게 보느냐가 주요 논점이었다. 필자는 “V在”의 경우 사가 아닌 사조로 보며 이때 “在”는 개사로 분석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V在”가 단음절일 경우 “V在”를 사조로 본다면 “V”가 쌍음절일 경우는 “V在” 또한 사조일 것이며 이때 “在”도 개사로 봐야 할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雙音節動詞+在” 는 운율에서 이미 하나의 단위를 이루며, 이는 개사 “在”의 前附性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개사의 前附性은 언어 현상에 영향을 주어 “雙音節動詞+ 在” 뒤에 시태조사 “了”의 출현이 보편화 되었다. 이 경우 “雙音節動詞+在”는 술어 역할을 하며 이 술어는 반드시 빈어를 대동해야 하며 또한 “雙音節動詞+於”와의 치환성에 관한 연구에 의하며 이는 “在”가 갖는 개사성 때문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雙音節動詞+在”는 술개구조로 분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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