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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소설학회 중국소설논총 중국소설논총 제22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83 - 11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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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最早對中國古典小說的評論可擧出朝鮮世祖時的文言小說『太平廣記』和宣祖時的話本小說『三國演義』. 這些評論從單純的作品評論繼而發展到了文人之間小說觀乃至文學觀的爭論, 而且這些爭論終于導致了正祖時期 “文體反正” 事件的發生. 從『朝鮮王朝實錄』的許多爭論記錄中發現中國小說在朝鮮的朝廷中引起了許多反響. 被論爭的小說還有『酉陽雜俎』․『剪燈新話』,『太平廣記』․『三國演義』․『平山冷燕』等書, 這些小說足以引起我們的興趣和關心, 幷値得注意. 這些爭論分爲兩點, 是壬辰倭亂以前和以後; 壬辰倭亂以前有了 “酉陽雜俎』的出刊爭論”, “蔡壽的筆禍事件”, “『三國演義』的刊行和爭論” 等事件, 而壬辰倭亂以後發生了 “中國小說的副作用和殺人事件”, “文體反正和禁輸令”, “李相璜和金祖淳的値宿翰苑事件”等事件. 該論爭的始發點源于小說的 “歪曲正史”, “內容不經”, “敗壞社會倫理道德” 等否定作用. 然而“文體反正”和“禁輸令”幷沒收到多大的效果, 因爲當時的文人及大臣們均暗中貪讀中國小說幷照搬小說的文體, 進而惹來了更多的事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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