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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영남중국어문학회 중국어문학 중국어문학 제6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375 - 40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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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解讀古書, 談何容易? 其時代愈遠, 其難解愈甚. 故於同一古書, 後代注家之說互異者, 屢見不鮮. 如於≪論語≫公治長篇“未知, 焉得知”一句, 歷代注家各持異見, 聚訟紛紜, 莫衷一是. 其中‘知’之一字, 鄭玄等兩漢以前學者, 均以智字讀之; 而何晏等魏晋以後學者, 則大率以後代之‘知’字解之. 竊謂: 以‘智’字讀之, 文理自然, 與其前後文脈絡貫通, 殊無問題. 而以‘知’字解之, 則文理不順, 亦與≪論語≫之語法體系, 有所牴牾. 更有悖於孔子平日之言行, 未免斷章取義望文生訓之病. 其中朱熹等新儒家尤變本加厲, 強欲自圓其說, 而借題發揮其理學理論, 與孔子本意愈遠矣. 有鑒於此, 本論文細考≪論語≫全書之敘述編輯體例與其語法, 以分析此句. 其方法則先由孔子之論人原則入手, 其次由≪論語≫之敘述編輯體例考察, 而後又論仁與知之關係, 最後由≪論語≫全書之語法體系考察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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