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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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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리스크관리학회 리스크 관리연구 리스크 관리연구 제20권 제1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67 - 8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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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를 고려한 폭발위험장소의 구분과 안전과의 관계를 절대적인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화학공장에서 폭발위험장소를 구분하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으며, 위험지역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절대적인 방법도 없다. 다만, 전기설비의 설계시 사고발생확률과 이로 인한 위험도를 고려하면 위험지역에서 좀 더 안전한 폭발위험장소의 구분을 할 수가 있을 뿐이다. 위험도를 고려한 폭발위험장소의 구분에 관한 다양한 방법이 지금까지 계속하여 개선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어느 방법이 최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안전 측면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시에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더 안전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폭발위험장소를 구분하는 것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익할 뿐 아니라 현장 적용시 사고발생에 대한 피해크기도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폭발위험장소 구분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유럽의 방법과 북미지역의 방법을 비교‧검토하고, 최근 제안되고 있는 인화성 액체의 휘발성에 기반한 위험지역 구분방법과 각 방법에서의 위험도 산출근거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국내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폭발위험장소의 구분방법을 제안하고자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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