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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조산 또는 만삭에 출생한 이후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환아의 주산기 병력과 뇌성마비의 임상 양상을 비교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1994년 10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출생 후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총 75명의 환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기형이 동반된 다섯 명을 제외한 총 70명을 대상으로 조산군과 만삭군으로 분류하여 각 군의 주산기 병력과 뇌성마비의 형태, 침범 부위 및 중증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뇌성마비의 발생 빈도는 0.23%이었고, 출생 시 재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다태 임신에서의 뇌성마비 발생 빈도는 단태 임신보다 6.7배 높았고, 남아가 여아보다 1.5배 많았다. 조산군은 55명 (79%), 만삭군은 15명 (21%)이 포함되었다. 조산군에서 유의한 신생아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는 86%였고, 만삭군에서는 15명 중 6명에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태변흡입증후군, 또는 원인 불명의 경련을 보였다. 조산군의 뇌성마비 형태의 대부분은 경직형 (95%)임에 반해 만삭군에서는 경직형이 67%, 무정위 운동형이 20%, 근긴장 이상형이 7%, 저긴장형이 7%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뇌성마비의 침범 부위는 조산군에서 하지 마비가 가장 많았고, 만삭군에서는 사지마비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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