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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이 합병된 임신에서 임신부와 신생아의 예후 목적: 본원에서 분만한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ITP)이 합병된 임신의 주산기 예후 및 신생아 혈소판감소증의 예측 인자를 규명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1994년 10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본원에서 분만한 임신부 중 ITP가 합병된 32명 임신부 및 신생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결과: 본 연구에서 ITP는 1,000 분만 당 0.87의 발생률을 보였고 총 32명중에서 임신 중 처음 ITP를 진단 받은 경우는 12예 (37%)였으며 5만/mm3 이하의 혈소판감소증을 보였던 경우가 59%였다. 대상 임신부의 68.7%에서 혈소판 수치의 회복을 위하여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분만 시 5만/mm3 이상의 혈소판 수치의 유지를 위하여 20예 (62.5%)에서 혈소판을 수혈 받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스테로이드 투여가 8예 (25%), immunoglobulin 치료 2예 (6.2%), 스테로이드와 immunoglobulin의 병합치료 6예 (18.7%), anti-Rh (anti-D) 1예 (3.1%)로 나타났다. ITP에 대한 치료를 시행받은 군에서 치료에 대한 반응은 77%에서 나타났다. 출생 후 신생아에게서 5만/mm3 이하의 혈소판감소증이 있었던 경우는 14.2%였으며 이들 모두 immunoglobulin 치료를 받았다. 신생아에서 두개내 출혈 등의 합병증은 1예에서 나타났고 신생아의 혈소판 수치는 분만전의 임신부의 혈소판 수치 및 ITP 진단 시기나 치료 여부와 상관 관계가 없었다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0.04; P=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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