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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임신 제 일삼분기에 선천선 태아 기형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된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을 분석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연구 방법: 2000년 4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인제의과대학 상계백병원에 산전 진찰을 위해 내원한 임신 9~14주의 임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초음파 검사는 질식 초음파를 원칙으로 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복식초음파 검사를 사용하였다. ACOG (1993) 권장 사항에 추가하여 태아 목뒤의 nuchal translucency, 태아 심박동수, 두개골과 태아복벽 및 태아 목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였다. 구조적 기형은 해부학적 병변으로 구분하였으며 구조적 기형이 없는 경우는 임신 18주와 24주 사이에 재차 정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였다.결과 : 임신 9주에서 14주까지 진단된 선천성 기형은 21예가 있었다. 이중 중추 신경계 기형이 38% (8/21)로 가장 흔하게 발견되었으며 다른 이상이 동반되지 않은 태아 목뒤의 이상이 28% (6/21; 수활액 낭종 2명, 경부 부종 4명), 부종을 동반한 수활액 낭종 14% (3/21), 복벽 기형 14% (3/21), 흉결합체 (thoracopagus) 5% (1/21)이었다. 복합 기형 1예를 포함한 20명의 선천성 기형 태아 중에서 14예에서 임신 초기 임신이 종결되었으며 2예에서 자궁내 사망, 4예에서 정상 분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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