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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4권 제8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48 - 453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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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자궁내막증으로 수술적 치료를 한 환자 중 20세 이하 환자의 임상 양상, 중증도 및 재발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수술 후 자궁내막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에서 20세 미만 환자 7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고, 수술 결과 및 임상 증상을 검토하였다. 결과수술받은 환자의 평균 나이는 18.5세이며, 15세 이하의 나이에 수술받은 환자는 5명으로 6.3%를 차지하였다. 뮐러리안관 기형과 관련된경우는 총 6예로 7.6%를 차지하였다. 환자의 약 79%에서 생리통, 비주기성 골반통 또는 위장관계통의 통증과 같은 통증 관련된 증상이있었다. 자궁내막증은 환자들의 평균 추적관찰 기간 동안(33.7±28.5개월) 20.3%에서 병기 I기에, 7.6%가 병기 II기에, 40.5%가 병기 III기에발견되었다. 병기 I, II기의 환자에서는 추적관찰 기간 동안 유의한 재발은 없었다. 병기 III, IV기인 경우에는 약 15.6%와 28%에서 재발이 있었다. 추적관찰 결과 36개월에 82.5%에서 질병의 재발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환자들의 추적관찰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발의 빈도는 점점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결론자궁내막증은 청소년 및 20대 초반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재발률은 진행된 병기에서 더 높다. 자궁내막증은 진행성 질환이므로조기에 진단을 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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