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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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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현재까지 체질량지수가 단일공법 복강경하 자궁절제술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체질량지수가 위 수술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차병원에서 단일공법 복강경하 자궁절제술을 받은 1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인 여성을 비만군으로, 체질량지수가 25 kg/m2 미만인 여성을 비비만군으로 정하였다. 이후 수술 및 입원 기록을 바탕으로 합병증을 포함한 수술 결과를 후향적으로 수집하였다. 결과111명의 여성 중 비만군이 30명(27%), 비비만군이 81명(73%)이었다. 수술 시간은 비만군이 107.5분(범위, 70-200분)으로 비비만군의95.0분(범위, 55-205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길었다(P=0.010). 그 외, 수술 중 출혈량, 수술 전 후 헤모글로빈 수치의 변화, 자궁무게, 수혈 여부, 단일공법에서 다공법으로 전환 여부, 개복 전환 여부, 총 재원일수는 두 군 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본 논문에서 비록 비만군의 여성에서 수술기간이 더 길기는 하였지만, 이를 제외한 수술 결과는 비만군과 비비만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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