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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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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8권 제5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343 - 1,35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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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이 임신과 동반되는 것은 2,205 분만당 1예 정도로 흔치 않은 경우이며, 임신과 동반된 악성종양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낸다. 증상이나 진단에 있어서 비 임신 시와 비해 큰 차이는 없으나, 주 증상인 질 출혈이 임신과 동반된 합병증으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임신 시에는 산전진찰 방문 시 골반검사 등을 쉽게 시행할 수 있어 자궁경부암의 진단에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 치료나 예후 등에 있어서도 비 임신 시와 비교해 큰 차이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료에 있어서 당면하는 가장 큰 고민은 어느 시기에 치료를 시작할 것인가 라는 치료 시기의 결정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연구논문에서는 치료 결정의 기준을 20주로 정하고 있으며, 20주 이후에 진단된 경우에 치료를 지연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초기병기이며, 보호자나 환자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던 20주 이전의 환자의 치료를 지연하였던 몇몇 연구논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본 병원에서는 최근 6년 동안 3예의 임신과 동반된 자궁경부암을 경험하였으며, 2예에서는 치료를 분만 후까지 지연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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