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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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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Clinical Endoscopy Clinical Endoscopy 제32권 제4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260 - 26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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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위막성 대장염은 원내 감염성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고령, 여자, 위장관 수술력, 부가적인 항생제의 사용 등은 위막성 대장염의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혈청 백혈구 증가, 저알부민혈증은 임상적으로 불량한 예후 인자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내시경적 중증도와 불량한 예측 인자와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하부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하여 위막성 대장염으로 진단된 53명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기저 질환, 유발 항생제, 혈청학적 소견 등을 분석하였다. 내시경적 중증도는 위막의 형태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하여 임상 지표들과의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대상군의 평균 나이는 64.9세, 항생제 사용 후 설사까지의 평균 기간은 12.9일이었으며, 환자의 분포는 내과계열(58.5%, 31명), 외과계열(41.5%, 22명)이었고, 가장 흔한 유발항생제는 cephalosporin계열이었다(81.1%). 평균 백혈구 및 혈청 알부민 수치는 각각 13,045/mm3, 3.13 g/dL였다. 내시경 소견은 1단계(9.4%, 5명), 2단계(32.1%, 17명), 3단계(41.5%, 22명), 4단계(17%, 9명)였다. 내시경적 중증도와 각 지표간의 통계학적 상관성은 백혈구 증가(p=0.158), 저알부민혈증(p=0.402), 나이(p=0.828), 성별(p=0.193), 유발 항생제(p=0.197)로 각각 나타났다. 결론: 백혈구증가증, 저알부민혈증은 위막성 대장염의 불량한 임상 예후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예상하는 바와는 달리 내시경적 중증도와는 연관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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