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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화숙 (한국화학연구원) 김영숙 (한국화학연구원) 김재덕 (한국화학연구원) 장경수 (한국화학연구원) 박기웅 (충남대학교) 전경미 (국립농업과학원) 최정섭 (한국화학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잡초학회·한국잔디학회 Weed&Turfgrass Science Weed&Turfgrass Science Vol.8 No.3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227 - 23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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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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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돼지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아시아뿐만 아니라 원산지에서도 유해한 잡초로 알려져 있으며, 1999년에 환경부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되었다. 본 실험은 Streptomyces scopuliridis KR-001의 개량 균주인 N-29배양 여액을 사용하여 단풍잎돼지풀의 방제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온실 및 포장조건에서 수행하였다. N-29 균주 배양 여액을 온실조건에서 초기(2-3엽), 중기(4-5엽), 후기(7-8엽)의 단풍잎돼지풀에 경엽처리했을 때 모든 처리 농도범위에서 완전히 방제되었다. 또한, 단풍잎돼지풀이 자연 발생한 포장조건(5-6엽)에서도 매우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러한 방제효과는 처리 21일 이후에도 약효가 지속되었다. 외형적으로 발현되는 주요 증상으로는 경엽처리후 24시간 이내에 수침상(water soaked)의 반점이 발현되어 황화(chlorosis) 및 고사(leaf burn-down)로 진행되어 궁극적으로는 잎이 낙엽화(defoliation)되어 사멸되었다. 살초특성으로는 온실 및 포장조건에서 N-29 배양 여액 처리 후 24시간 이내에 외형적으로 증상이 발현되는 속효성이었으며, 처리된 부위에 살초증상이 발현되는 접촉형 제초제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상의 실험 결과로부터 토양 방선균 N-29 균주 배양 여액은 생태계교란 광엽식물 단풍잎돼지풀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제제 후보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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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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