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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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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장석원 (한국골프대학교) 성창현 (국립산림과학원) 배은지 (국립산림과학원) 구준학 (한울) 윤정호 (한울)
저널정보
한국잡초학회·한국잔디학회 Weed&Turfgrass Science Weed&Turfgrass Science Vol.8 No.3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267 - 278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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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잔디와 금잔디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한국잔디이다. 들잔디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사용되지만, 내한성이 약한 금잔디는 남부 지방에 제한되어 사용되고 있다. 금잔디는 세엽, 높은 밀도, 우수한 질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금잔디의 묘지 잔디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지에서 수집한 들잔디 10 계통과 들잔디 18 계통을 3개 지역(경기 양주, 충북 음성, 경남 남해)에서 2014년-2015년 중에 월동 후 생존율과 그린업 시기를 조사하였다. 또한 2017년-2018년에는 금잔디 1계통과 중엽 들잔디 1품종 “밀록”을 경남 합천에서 실제 조성한 가상의 봉분에 피복하여 묘지 잔디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들잔디는 모든 평가 지역에서 월동 후 생존하였으나, 금잔디는 양주, 음성, 남해에서 각각 38.9, 83.3, 88.9%의 개체가 월동하였다. 들잔디와 금잔디 봉분에서는 모두 5월 줄떼 식재 후 9월 추석 전 벌초까지 90% 이상이 피복되어 두 종 사이에는 피복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들잔디와 금잔디의 월동 후 생존율은 각각 80%와 28%로 큰 차이를 보였다. 들잔디는 봉분의 북쪽 방향에서 동해를 입었으나, 금잔디는 북쪽과 서쪽 방향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봉분에서의 그린업은 들잔디가 금잔디보다 빨랐으며, 봉분의 남쪽>동쪽>서쪽>북쪽방향 순서로 진행되었다. 동계 기간 중 묘지의 토양 온도와 수분은 남쪽>동쪽>서쪽>북쪽 순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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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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