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민족연구원 민족연구 민족연구 제7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38 - 164 (2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의 목적은 아베 정권하에서 나타난 일본 방위정책관련 규범의 변화, 구체적으로 무기수출3원칙의 철폐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이 어떤 의도로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무기수출3원칙의철폐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은 일본 방위산업의 산업적 토대와 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에서 취해진 조치였다. 무기수출3원칙의 폐기는 일본방위산업체의 해외진출과 공동연구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었으며,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은 학계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들을 방위관련 연구를 유인하기 위해취해진 것이었다. 전후 일본에서는 방위장비의 수출이 금지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과학자들의 국방관련 연구 또한 금지되어 있었다. 이의 결과 일본 방위산업의산업적, 기술적 토대는 매우 취약했다. 그러나 무기수출3원칙 폐지와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 이후 일본의 방산업계에서는 방위선진국과의 공동연구·개발이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학을 중심으로 한 과학자들의 방산연구가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무기수출3원칙의 철폐, 특정비밀보호법의 공포·시행이라는 군사관련 규범의 변화는 일본 방위산업의 산업적, 기술적 토대 강화로나타나 일본의 군사역량 강화로 나타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