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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지리학회 한국도시지리학회지 한국도시지리학회지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47 - 60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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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천의 인구증가에 영향을 미친 내국인 이주자의 출발지와 도착지 분포를 통해 인천으로의이주 경향을 분석하였다. 1980년대 이전에는 공업화와 도시화의 진행과 함께 농촌에서 인천으로 이주하는 사람이많았지만, 1980년대에는 서울대도시권에서 진행된 서울의 탈도시화 과정에서 인천을 향한 이주자가 증가하였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경기도에서 인천으로의 이주자가 증가하면서 대도시 생활권의 형성이 고착화하였다. 수도권 출생자의 비중에 비해 이주 직전 수도권에 거주했던 이주자의 비중이 큰 것으로 미루어, 비수도권에서 출생한후 서울이나 경기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평구를 비롯하여 남동구와 미추홀구를 최초 정착지로 선택하는 이주자가 많았으며, 2010년대에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서구, 연수구, 중구로의 이주인구도 증가 추세에 있다. 수도권 거주자의 부평구 이주경향은 강한 반면, 영남지방 거주자의 부평구 이주경향은 매우 미약하였다. 이주자의 직전 주거지가 지니는 도시화 수준에 따라 인천에서의 최초 정착지선택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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