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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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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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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12권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17 - 34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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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볼란티어 활동이라는 말이 사회에 정착한 계기는, 한신·아와지 대지진(1995년)에서의 구원 활동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구원활동, 지원활동 등은 행해져 왔지만, 그것은 종교 단체를 비롯한 조직된 단체를 중심으로 시행되어왔다. 또 일반 시민에 있어서는 모금 활동 등에 참가하거나, 구원 물자를 보낸다는 것 등에 한정 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신·아와지 대지진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이 피해 현장에서 달려 오게 되어, 다양한 시점에서 볼란티어 활동의 방식의 연구가 개시되어, 또 법률적인 면에 있어서도 다양한 지원 체제가 정비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종래의 구원활동과는 다른 새로운 활동으로서의 볼란티어 활동이 성립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일본에서의 볼란티어 활동은 이 20년으로, 또 새롭게 크게 변화해 왔다. 인프라로서의 인터넷의 보급이나 SNS과 같은 새로운 툴(tool)은 볼란티어 활동을 새로운 차원에 끌어올렸다. 여기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부터 SNS과 같은 툴을 사용하고 주목해야 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TUNODA HIROKAZU 씨를 중심으로 한 Chonmage-tai(smile for Nippon)의 재해 지원 활동의 사례를 개관하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볼란티어 활동의 가능성과 그 과제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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