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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형순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이화동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임미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김현기 (전북대학교 임상언어병리학과 음성과학연구소)
저널정보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2003년도 제19회 학술대회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138 - 138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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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는 극적인 어느 한 줄거리의 이야기를 창자와 고수가 같이 하여 소리 아니리 발림 등으로 표현하여 청중을 웃기고 울리는 공연적인 성악곡이다. 판소리의 예술세계에서 가장 깊은 내면세계와 미학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음악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음악적 기록이 전무한 판소리의 음악적 연구는 실제 소리의 채보에 의한 분석 연구가 필요한데 그 첫 장벽인 채보의 방법론적 검토가 없이 이루어진 주관적인 작업은 보편적인 설득력을 얻기에 부족하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은 전승방법이 서양음악과 달라서 음악의 기준이 되는 악보로써 전승되지 않고 구전으로 이어져 왔다. 따라서 채보에 대한 방법론적 연구는 판소리 뿐만 아니라 산조, 민요 가곡 등 구전으로 전통을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기술하고 분석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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