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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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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임근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이호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저널정보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제4권 제2호
발행연도
1983.1
수록면
147 - 151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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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를 알코홀 및 靑刈飼料生産用(청예사료생산용)으로 재배(栽培)하기 위하여 괴경파종시기(塊莖播種時期) 및 예취관리(刈取管理)가 돼지감자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았다. 1. 봄철 괴경(塊莖)의 재식시기(栽植時期)를 4월 7일에서 20일간격으로 6월 27일까지 파종(播種)하였을 때 5월말(末)까지는 괴경(塊莖)의 파종(播種)을 완료(完了)하여야 정상적인 생육(生育)을 나타낼 수 있었고 따라서 괴경수량(塊莖收量)과 지상부수량(地上部收量)이 감소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보다 늦을 경우 종묘용(種苗用) 괴경(塊莖)의 보관에 불리(不利)하였다. 2. 돼지감자 괴경(塊莖)의 파종(播種)은 최초(最初) 1년차(年次) 만으로 충분(充分)하여 괴경(塊莖)수확후 그 이듬해 잔존하는 소형괴경(小型塊莖)들이 발생(發生)하여 충분(充分)한 군락(群落)이 확보될 수 있었으나 과밀상태(過密狀態)가 되어 도복(倒伏)의 위험성이 컸으므로 솎음작업을 통하여 적정밀도(適定密度)를 유지시킬 필요(必要)가 있었다. 3. 지상부(地上部)를 청예용(靑刈用)으로 예취(刈取)하는 것은 괴경수량(塊莖收量)을 감소시켜 청예사료생산(靑刈飼料生産)과 괴경생산(塊莖生産) 겸용으로 관리(管理)하는 것은 적당치 못하였다. 4. 6월초순(初旬)에서 1회(回)내지 2회(回) 적심(摘芯)하여 주는 것이 도복방지(倒伏防止)를 위한 초장(草長)의 단간화(短幹化)에 유효하였으며 괴경수량(塊莖收量)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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