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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이봉희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김우갑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생물학과)
저널정보
한국곤충학회 한국곤충학회지 한국곤충학회지 제25권 제4호
발행연도
1995.1
수록면
271 - 27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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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곤충인 배추흰나비, 미국흰불나방, 솔나방, 화랑곡나방의 난황형성과정을 비교, 관찰하였다. 난모세포내에서 처음 관찰되기 시작된 단백질성 난황구는 난모세포 핵이 깨지면서 나방류의 경우 여포형성시기부터 존재하는 글리코겐 과립들 주변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배추흰나비의 경우 세포질 곳곳에서 관찰되기 시작하였다. 배추흰나비에서 글리코겐과립들은 나방류와는 다르게 난황형성이 활발해지면서 난모세포에서 관찰되었다. 난황형성이 활발해지면서 여포세포간의 세포간극은 아주 넓어졌고 난모세포막은 매우 주름진 미세 융모로 변하면서 이들 미세융모 주변에서 micropinocytotic vesicle들이 다수 관찰되었다. 이들은 피복소포의 형태로 난모세포의 크기가 거의 최대로 달할 때까지 관찰되었다. 유입된 소포들은 세포막 아래쪽의 세포질에서 서로 융합하거나 커지고 있는 단백질성 난황구에 융합되었다. 난모세포가 성숙되어 감에 따라 단백질성 난황구, 지방적, 글리코겐과립들이 성숙란의 중심부쪽으로 집적되었고, 혈림프로부터 난황의 유입은 난황막이 형성되면서 중지되었으며, 이때부터 단백질성 난황구의 전자 밀도는 낮게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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